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 주민 건강프로그램 이용현황 살펴

15일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해 주요 사업과 주민 이용환경 확인 건강원스톱·심뇌혈관 예방관리 등 8월 말까지 이용 실적 점검 운영 개선사항과 주민 이용 활성화 방안 논의…보건정책 지원 검토

2026-09-17     이정애 기자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이 주민 생활권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를 찾아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김 의장은 지난 15일 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주민 이용 현황을 보고받고 건강상담실과 운동 공간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올해 1월 문을 연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기초혈액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원스톱사업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운동 프로그램, 임산부·영유아 지원, 어린이 건강체험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8월 말 기준 건강원스톱사업 이용자는 4,915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이용자는 1,974명으로 집계됐다. 건강증진프로그램은 162회 운영돼 3,151명이 참여했으며 하하웃음운동과 다이어트댄스, 근력운동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김 의장은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주민 이용 동선을 살펴본 뒤 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항과 운영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남원 의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회에서도 보건·건강시설 운영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부분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