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AI면접부터 현직자 멘토링까지 청년 취업 지원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연수청년자리서 면접·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채용 흐름 분석부터 모의면접까지 실제 취업 과정에 맞춰 교육 구성 대기업·공기업 현직자 참여해 직무 경험과 채용 준비 노하우 공유

2026-09-17     이정애 기자

연수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전 면접과 현직자 멘토링을 결합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연수청년자리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하루 동안 운영했던 면접 특강과 모의면접을 확대하고 AI 면접과 현직자 멘토링을 새롭게 더했다.

29일에는 최신 채용 흐름을 반영한 면접 전략 특강과 모의면접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답변과 면접 태도를 점검할 수 있다.

30일에는 AI 면접의 주요 평가 요소와 진행 방식, 답변 전략 등을 다루며, 10월 1일과 2일에는 대기업과 공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등을 공유한다.

연수구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과 맞춤형 취업교육을 비롯해 청년 네트워크, 월세 지원 등 취업과 생활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청년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 기록도 이어갔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9월 28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