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역사회 헌신한 시민 5명 ‘시민대상’ 수상
사회봉사·문화예술·산업경제 등 5개 부문별 수상자 결정 26명 후보 심사 거쳐 지역 발전과 시민복리 기여자 선정 10월 1일 시민의 날 기념식서 남양주시민대상 시상
2026-09-16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을 위해 활동해 온 5명을 제32회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사회봉사, 문화예술, 산업경제, 보건환경, 교육 및 체육진흥 등 5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추천받고, 총 26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봉사 김묘실 씨, 문화예술 권순욱 씨, 산업경제 임정택 씨, 보건환경 최민경 씨, 교육 및 체육진흥 윤종윤 씨다.
남양주시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남양주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추천된 26명 모두 지역사회를 위해 역할을 해 온 만큼 수상자 선정 과정도 신중하게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숨은 공로자를 적극 발굴하고 그 뜻과 노력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