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집 가까운 곳에서 배우는 건강걷기교실 운영

11월까지 생활권 산책로 중심으로 건강걷기교실 운영 전문 강사와 스트레칭·개인별 맞춤 걷기 실습 진행 체성분·혈압 측정으로 운동 전후 건강 변화 확인

2026-09-16     이정애 기자

인천 부평구보건소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꾸준히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반기 건강걷기교실을 운영한다.

건강걷기교실은 오는 11월까지 부평공원과 굴포천 생태하천 산책로, 부개산 등산로 등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코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운동강사의 지도를 받아 걷기 전후 스트레칭과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춘 걷기 실습을 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는 체성분과 혈압 등 기초 건강검사를 받아 운동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걷기교실은 연중 수시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평공원·부개산·굴포천 생태하천 코스는 부평구보건소에서, 원적산공원 코스는 청천보건지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열우물 코스는 열우물건강지원센터, 굴포천둘레길 코스는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연계해 나가겠다”며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걷기교실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