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중기부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019년부터 8년째 사업 수행…투자유치·판로개척 지원 확대 재도전·스포츠산업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2026-09-16 이정애 기자
인천대학교가 예비창업자 발굴과 육성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 창업지원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인천대학교는 2019년부터 8년째 해당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두 27명의 예비창업자를 육성했으며, 이 가운데 다수 기업이 최우수 및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투자유치 프로그램과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실제 투자유치에 성공한 창업기업도 배출했다.
인천대학교는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후속 투자 연계와 판로 개척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이민철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예비창업자와 지역 창업지원 주체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과 산학연 협력을 확대해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학교는 예비창업패키지를 비롯해 재도전성공패키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초기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