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마을세무사와 함께 찾아가는 세금 상담

계양구청 남측 잔디주차장 직거래장터서 무료 세무상담 진행 마을세무사·인천지방세무사회 참여…생활 속 세금 고민 현장 상담 계양구 마을세무사 7명 활동…평소에도 전화 상담 가능

2026-09-16     이정애 기자

인천 계양구가 추석을 앞두고 직거래장터를 찾는 구민들에게 생활 속 세금 문제를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계양구는 오는 18일 계양구청 남측 잔디주차장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계양구 마을세무사와 인천지방세무사회가 공동으로 마련한다. 직거래장터를 방문한 구민들은 복잡하거나 평소 궁금했던 세금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마을세무사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세무사다. 현재 계양구에서는 7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평소에도 담당 동의 마을세무사에게 전화 등을 통해 세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게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를 찾은 구민들이 추석 명절 장보기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세금 문제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세무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