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주택관리사협회와 공동주택 현안 해법 모색

검단구·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 간담회 개최…현장 애로사항 공유 공동주택 관련 조례 개정·전문인력 채용 확대 등 주요 현안 논의 간담회 정례화 등 행정과 현장 간 지속적인 소통체계 구축

2026-09-16     이정애 기자

인천 검단구가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검단구는 지난 14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직접 관리하는 주택관리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과 협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 정례화를 비롯해 공동주택 관련 조례 개정, 관리 전문인력 채용 확대,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 등이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졌다.

검단구는 현장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행정 지원과 제도 개선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현장과 행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협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동주택 관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