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생활체육대축전 644명 출전…그라운드골프 1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 644명 참가 그라운드골프 종합 1위·파크골프 등 3개 종목 2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도 13개 메달 획득
2026-09-16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 생활체육 선수단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여러 종목에서 입상하며 지역 생활체육의 성과를 이어갔다.
남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선수단 644명이 참가해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각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축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배구, 볼링, 검도, 그라운드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남양주시는 그라운드골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파크골프와 배구, 볼링에서는 종합 2위에 올랐다. 검도에서도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선수들은 대회 기간 종목별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서로를 격려하며 동호인 간 화합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남양주시 대표 선수단으로서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대회에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여러 종목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린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도 9개 종목, 9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