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자 격려 간담회
-우수선수 육성기관 은탑 수상…학생·지도교사 등 20명 간담회 -금 3·은 1·동 5·우수 1·장려 4…이민근 시장 “안산의 자랑” -안산시, 수상 학생 격려하고 기술인재 성장 지원 약속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공업고등학교가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종합 2위에 올랐다. 우수선수 육성기관 은탑도 받았다. 학생들은 7개 직종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14개의 상을 수상했다. 안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수상자 격려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 등 20명이 참석했다.
안산시가 14일 밝힌 대회 결과에 따르면 안산공고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우수상 1개와 장려상 4개도 받았다. 메달과 우수·장려상을 합한 전체 수상 실적은 14개다.
간담회에는 김경수 안산공고 교장을 비롯해 지도교사와 수상 학생들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직종별 경기 과정과 대회 결과를 공유했다. 시는 전국대회를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과 현장에서 지도를 맡은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국 종합 2위와 우수선수 육성기관 은탑 수상을 축하하며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 모두가 안산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기술 역량을 키워 산업 현장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회 성과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과 지도교사의 준비 과정까지 살피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으로는 격려와 함께 숙련기술 교육 여건, 현장 중심 훈련, 취업 연계 방안이 지속적으로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
기자메모/ 전국 종합 2위와 14개 수상은 학생들의 반복된 훈련과 지도교사들의 현장 지도가 함께 만든 결과다. 안산시의 지원도 일회성 격려보다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정책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