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첫 영종하늘축제서 주민들과 현장 소통
제1회 영종하늘축제 참석해 주민들과 문화·체험 즐겨 최미자 의장 등 의원들 현장 부스·나눔장터 직접 살펴 문화·복지 여건 개선 위한 주민 의견도 적극 청취
2026-09-14 이정애 기자
인천 영종구의회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영종구의회는 12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회 영종하늘축제’에 참석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이 행사장을 찾아 첫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준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의원들은 체험·홍보 부스와 나눔장터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민들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편, 지역의 문화와 복지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지역 행사로 마련됐으며, 영종구의회는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높이는 데 의미를 뒀다.
최미자 의장은 “처음 열린 영종하늘축제가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정례적인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영종구의회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여건을 만들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