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 장애인 근로현장서 자립 해법 청취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찾아 생산·근무환경 직접 점검 장애인 일자리 확대·생산품 판로 활성화 등 현장 의견 청취 안정적 고용과 소득·사회참여 뒷받침할 지원방안 검토

2026-09-14     이정애 기자

인천 검단구의회가 장애인 근로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은 지난 11일 (사)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일자리 지원 및 자립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는 현장의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근로자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복사용지와 화장지 등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환경과 제품 생산 과정을 확인했다. 이어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생산품 판로 확보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고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방안을 관계자들과 함께 살폈다.

김남원 의장은 “일자리는 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와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일자리가 단순한 고용을 넘어 안정적인 소득과 지속적인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단구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