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최미자 의장, 새 경로당서 어르신 목소리 경청

제일풍경채디오션 경로당 개소식 참석…어르신 여가·교류 공간 마련 영종구의회 의원들 시설 점검하고 이용자 불편사항과 복지 의견 청취 최미자 의장 “편안한 쉼터로 자리 잡도록 복지 지원 이어갈 것”

2026-09-11     이정애 기자

인천 영종구의회가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현장 의견을 들었다.

영종구의회는 11일 제일풍경채디오션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이 참석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차석교 대한노인회 영종구지회장, 백진건 경로당 회장, 지역 어르신들도 함께했다.

의원들은 새로 마련된 경로당 내부와 여가 활동 공간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어 현장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미자 의장은 “제일풍경채디오션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정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소중한 쉼터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고령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쾌적한 여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에서도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