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역량·징수 전문성 강화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 대상 하반기 직무교육 실시 신규 담당자 실무 적응 돕고 정확한 부과·체납관리 교육 업무 정확도 높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입행정 구현
2026-09-11 김국진 기자
김해시는 11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체납관리를 통해 징수율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사이동 등으로 관련 업무를 새롭게 맡은 담당자들이 필수 절차를 익히고 현장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정상효 김해시 재산소득세과 주무관은 세외수입 부과와 징수의 기본 절차를 비롯해 징수 결정과 고지서 송달 방법, 독촉·압류·가산금 부과 등 체납처분 과정을 설명했다. 질서위반행위규제법 관련 해석 사례와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도 함께 소개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해시는 교육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과 누락과 행정착오를 예방하고 체납액 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업무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정확한 부과와 관리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외수입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담당자의 업무 정확도와 전문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