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곳 찍으며 즐기는 가을 관광 스탬프투어

9월 14일부터 11월 6일까지 하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기존 6개 코스 41곳에서 5개 코스 20곳으로 간소화 15,000포인트 달성 시 남양주사랑상품권 선착순 지급

2026-09-11     이정애 기자

가을바람을 맞으며 남양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시작된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오는 14일부터 11월 6일까지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2026년 하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선선한 바람 따라 발걸음도 가볍게’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길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남양주의 가을 명소를 보다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반영해 기존 6개 코스 41개 지점을 5개 코스 20개 지점으로 줄이고, 주요 관광거점을 중심으로 코스를 다시 구성했다.

운영 코스는 왕숙천자전거길, 다산길, 북한강자전거길, 경춘선자전거길, 웰니스 코스 등 5개다. 참여자들은 코스를 따라 광릉, 정약용유적지, 홍릉과유릉, 물의정원, 남양주 궁집, 물맑음수목원, 오남호수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관광지 1곳을 방문하면 1,500포인트의 모바일 스탬프가 적립된다. 누적 15,000포인트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5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별도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을바람을 느끼며 자전거길 주변의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남양주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