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인천탁주 백미 58포 받아 취약계층에 전달

인천탁주,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한 백미 58포 기탁 지역과 함께해 온 향토기업의 명절 나눔으로 온정 보태 기탁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

2026-09-11     이정애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천의 향토기업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나눔에 동참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0일 인천탁주(회장 정규성)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58포를 기탁받았다.

인천탁주는 오랜 기간 인천 시민과 함께해 온 향토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추석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규성 인천탁주 회장은 “인천탁주가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밥 한 끼를 나누며 명절의 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인천탁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를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계양구는 기탁받은 백미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석 명절 전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