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대구 달서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아산 환경과학공원과 온양온천시장 등 방문 선진 청사 운영과 공간 활용 사례 벤치마킹 양 의회 의정활동 경험과 청사 운영 노하우 공유

2026-09-10     양승용 기자
아산시의회가

아산시의회가 10일 의회동 4층 의장실에서 아산을 방문한 대구 달서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방문단을 접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아산 환경과학공원과 온양온천시장 등 지역 우수사례를 둘러보기 위해 아산을 찾은 달서구의회가 시의회의 선진 청사 운영과 공간 활용 사례를 함께 벤치마킹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회 안정근 의장과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 달서구의회 도하석 경제도시위원장 등 양 의회 의원 및 직원 1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의장과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의회 청사 운영 및 공간 활용 사례 공유 ▲상호 의견 교환 ▲기념품 전달 ▲청사 견학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 의회는 의정활동 경험과 청사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안 의장은 “아산을 찾아준 달서구의회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이 서로의 우수 사례와 의정 경험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양 의회가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달서구의회 의원들은 “아산시의회의 효율적인 청사 운영과 공간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수집한 선진 사례를 향후 의회 청사 건립과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11일까지 신정호 지방정원 등을 둘러보며 아산의 주요 관광·환경 시설 벤치마킹 일정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