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썬킴 초청 ‘항일운동·임시정부’ 역사 특강

10월 2일 구청 대회의실서 제2회 명사 초청 특강 개최 썬킴 역사 스토리텔러가 항일운동과 상해 임시정부 조명 구민 300명 무료 참여…9월 14일부터 선착순 신청

2026-09-10     이정애 기자

미추홀구가 항일운동과 상해 임시정부의 역사를 민중의 시선에서 되짚어보는 시민 대상 역사 특강을 마련한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주민과 함께하는 미추홀구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방송과 강연 활동으로 잘 알려진 썬킴 역사 스토리텔러가 강사로 나서 ‘민중이 이끈 항일운동, 그리고 상해 임시정부’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역사 속에서 민중이 맡았던 역할과 상해 임시정부가 지닌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미추홀구민 300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홍보 현수막과 포스터에 있는 QR코드 또는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미추홀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항일운동과 상해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당시 민중이 품었던 질문과 희망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항일운동과 상해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당시 민중이 품었던 질문과 희망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