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넓힌다…‘나이스 미추마켓’ 개최
12일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서비스 소개 캐리커처·페이스페인팅·스탬프투어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 마련 매직버블쇼·마술쇼 등 문화공연으로 주민 참여와 즐거움 더해
2026-09-10 이정애 기자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주민이 직접 만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장이 미추홀구에서 열린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광장에서 ‘2026년 나이스 미추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주민들이 현장에서 기업과 상품을 직접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포토존과 스탬프 투어, 룰렛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오후 3시부터 3시 40분까지 매직버블쇼가 진행되고, 오후 4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마술쇼가 펼쳐진다. 풍선을 활용한 공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미추홀구는 이번 마켓이 주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접하면서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나이스 미추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주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사회적경제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자리”라며 “가족과 친구와 함께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고 참여 기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