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금연아파트 찾아 맞춤형 금연상담…간접흡연 예방

남양주보건소, 금연아파트 입주민 대상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상담·OX퀴즈·간접흡연 예방 홍보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 진행 금연지원서비스 연계해 공동주택 내 자발적 금연문화 확산

2026-09-10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가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간접흡연을 줄이고 주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금연 지원에 나섰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8일 다산 포레스트아파트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연아파트 지정이 실제 금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공동주택 내 자발적인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금연클리닉 상담을 비롯해 금연 OX퀴즈, 금연 홍보물 제공, 간접흡연 예방 홍보 등이 진행됐다.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에게는 개인별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금연지원서비스와도 연계했다.

또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이 이웃의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안내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금연 실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남양주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아파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과 주민 참여형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이 실질적인 금연 실천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