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 뮤지컬로 배우는 ‘어린이 전기 안전’
5~7세 아동·보호자 대상 공연과 체험 결합한 안전교육 전기 사고 위험과 올바른 전기 사용법 눈높이 맞춰 전달 활동지·지비츠 등으로 배운 안전수칙 다시 익히는 시간 마련
어린이들이 뮤지컬과 체험활동을 통해 전기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는 지난 5일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별관 대강당에서 5~7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전기 안전 체험 뮤지컬’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하고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가 운영한 이번 행사는 인형컴엔터테인먼트의 뮤지컬 공연과 전기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 전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 125명과 보호자 126명 등 모두 251명이 참여했다. 뮤지컬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 무대 공연을 통해 전기 안전사고의 위험성과 올바른 전기 사용 방법을 전달했다.
아이들은 공연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사고의 위험성을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전기안전수칙 활동지와 지비츠를 제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동과 보호자를 위한 다과도 마련했다.
박혜선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장은 “아이들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전기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일상에서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는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치료·교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복지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