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강조
2026년 서해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참석해 현장 격려 복지 발전 유공자 축하·종사자와 담당 공무원에 감사 전해
2026-09-09 이정애 기자
지역 복지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지난 8일 서해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서해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HOPE FESTA : 당신은 누군가의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고 의장은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표창을 축하하고, 현장에서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선희 의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그들의 헌신에 대한 존중을 나타냈다.
고 의장은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야말로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라며 “정작 자신의 고단함은 돌아보지 못했던 분들에게 오늘 행사가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에 필요한 부분을 의회에서도 계속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