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보랏빛 맥문동 군락 만개

아름다운 보랏빛 군락 이룬 맥문동 풍경 힐링 선사 소나무 숲길과 내포아트빌리지 잇는 산책로 맥문동 만개

2026-09-09     양승용 기자
내포신도시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인근 소나무 숲길과 내포아트빌리지를 잇는 산책로에 보랏빛 맥문동이 만개해 가을을 앞둔 숲길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맥문동 군락지는 홍예공원 홍성주차장에 주차 후 용봉산 방향으로 약 3분만 걸으면 만날 수 있는 만큼 홍예공원 방문 시 가볍게 산책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포신도시

맥문동 꽃이 물결을 이룬 구간에는 방문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 등 휴게시설도 마련돼 있다.

맥문동(麥門冬)은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인 음지식물이자 지표식물로, 여름부터 가을무렵까지 보랏빛 꽃을 피워 숲길에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도는 아름다운 보랏빛 군락을 이룬 맥문동 풍경이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며, 가족·이웃과 함께 꽃이 완전히 지기 전에 보랏빛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