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우 씨, 김해 장애아동 위해 후원금 500만 원 기탁

동·서부 장애인종합복지관에 각각 250만 원씩 전달 장애아동 20명에게 책가방·학용품·의류 등 지원 추석 앞두고 성장기 아이들의 따뜻한 일상 응원

2026-09-08     김국진 기자
전종우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은 전종우 씨가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장애아동들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각각 250만 원씩 전달된다. 두 복지관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동 20명을 선정해 책가방과 학용품, 의류 등 성장기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 씨는 자녀를 양육하면서 아동의 성장과 생활환경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러한 마음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 특히 명절을 앞둔 장애아동들이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보다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후원”이라며 “소중한 후원금이 장애아동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후원자와 복지기관을 적극적으로 연결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