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보건소, 앱으로 매일 치매예방…‘오늘의 활동’ 이벤트
18일까지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 참여자 대상 이벤트 진행 ‘오늘의 활동’ 모두 완료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기념 선물 증정 인지훈련·운동·감정조절 등 모바일 기반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2026-09-08 이정애 기자
스마트폰 앱으로 꾸준히 치매예방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맬리’를 활용한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는 주민들을 격려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앱에 접속해 ‘오늘의 활동’ 메뉴를 모두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대상자 확인 후 개별 안내를 통해 선물 수령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은 모바일 앱 ‘맬리’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주 5회 운영되며 두뇌 훈련과 치매예방운동, 감정조절 활동, 심리 상태를 확인하는 자가진단, 일일 걸음 수 확인 등으로 구성됐다.
남동구보건소는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보다 꾸준히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