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동농협과 함께 추석 맞춤형 이웃 나눔 실천
남동농협, 추석 맞아 사랑의 기부금 700만원 남동구에 전달 복지한마당 200만원·추석 이웃돕기 500만원으로 각각 활용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
2026-09-08 이정애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남동농협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업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인천 남동구는 지난 7일 남동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사랑의 기부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병래 남동구청장과 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 가운데 200만원은 ‘2026 남동복지한마당’ 복지행사 지원에, 500만원은 추석 명절을 맞은 이웃돕기에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남동농협은 매년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과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자는 뜻을 모아 마련됐다.
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은 “추석을 맞아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남동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동농협은 올해에도 지역 농업 발전과 구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과 함께 김장김치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동구 역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남동농협과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