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그라운드골프 2연속 우승으로 실력 입증
남양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종합우승 도내 27개 시·군 선수들과 경쟁…단체·개인전 점수 합산해 1위 6월 도체육회장배 이어 연속 우승…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남양주시 그라운드골프가 도내 생활체육 무대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르며 탄탄한 기량을 과시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7일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그라운드골프 종목에서 남양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27개 시·군 선수들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기량을 겨뤘다. 최종 순위는 각 경기에서 얻은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으며, 남양주시 선수단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꾸준히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남양주시 그라운드골프의 경쟁력도 다시 한번 확인됐다. 앞서 지난 6월 18일 양평군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연속 우승을 이어갔다.
남양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회원 간 화합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를 넓혀갈 방침이다.
윤해원 남양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저력과 실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좋은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활동 참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