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문화 공연과 함께 사회복지 유공자 41명 격려

시청 다산홀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사회복지 종사자·시민 200여 명 참여해 소통과 화합 복지 발전 기여 유공자 41명 표창…종사자 처우 개선 약속

2026-09-08     이정애 기자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들의 삶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남양주에서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시청 다산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인 9월 7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사회복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소통의 시간과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소속 동아리가 태국과 베트남, 중국 등 3개국 전통공연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를 만들었다.

2부 기념식에서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남양주시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복지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기본사회’ 남양주를 만들어가는 데 가장 중요한 파트너가 바로 사회복지 종사자”라며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