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92명 파크골프 열전…생활체육 활력 더했다
남양주 다목적잔디광장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대회 개최 선수 272명·임원 20명 등 292명 참가해 기량 겨뤄 시, 파크골프 시설 확충 등 시민 생활체육 환경 강화
2026-09-07 이정애 기자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생활체육의 장이 남양주에서 펼쳐졌다.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 다목적잔디광장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파크골프대회’를 열고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72명과 임원 20명 등 모두 29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파크골프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소통하며 동호인 간 친목도 다졌다.
개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파크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체력에 맞춰 건강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에 맞춰 파크골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일상 가까이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수복 남양주시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동호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체육시설 기반을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