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가흥2동 적십자봉사회, 추석 앞두고 버스정류장 환경정비 나서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관내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
2026-09-07 김시훈 기자
영주시 가흥2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천미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관내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20명이 참여해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버스정류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닥과 시설물에 묵은 오염물을 말끔히 씻어내며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했다.
어린이와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불편 요소를 꼼꼼히 살피며 안전하고 깨끗한 정류장 가꾸기에 집중했다.
천미순 적십자봉사회장은 “매일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깨끗이 단장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류정희 가흥2동장은 “적극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서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