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생림면민 체육대회 성황…주민 화합·소통 다졌다
생림중학교 운동장서 면민·내빈 함께한 축제 한마당 마을별 체육경기 펼치며 선의의 경쟁과 따뜻한 우정 나눠 세대와 마을의 경계 넘어 지역공동체 결속과 활력 강화
2026-09-07 김국진 기자
제13회 생림면민 체육대회가 지난 6일 생림중학교 운동장에서 생림면민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주민들은 체육경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으로 문을 연 이번 대회에서는 마을별 체육경기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각 마을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고, 가족과 이웃들은 힘찬 응원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달궜다.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며 세대와 마을의 경계를 허무는 어울림의 장을 만들었다.
김진섭 생림면체육회장은 “승패를 넘어 생림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준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면민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운동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모든 면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생림면민 체육대회는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지역을 대표하는 화합 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대회도 체육을 매개로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