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2026 북키즈콘’서 어린이들과 책·AI·놀이 체험
-아동 도서·교육기술·문화예술·놀이 결합한 어린이 융복합 축제 -이재준 시장, 어린이들과 책 읽고 블록 놀이하며 행사장 둘러봐 -책과 인공지능·신체활동 연계 프로그램 수원컨벤션센터서 운영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북키즈콘(BOOKIZCON 2026)’을 찾아 어린이들과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이즈피엠피,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지엠이지(GMEG)가 주관한다. 아동 도서와 교육기술, 문화·예술, 놀이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책과 인공지능(AI), 신체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시장은 이날 행사장을 둘러보며 어린이들과 책을 읽고 블록 놀이에 참여하는 등 북키즈콘의 주요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놀이와 활동으로 접하는 과정에도 함께했다.
올해 북키즈콘의 주제는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다.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이야기 속 내용을 AI와 놀이, 신체활동으로 확장해 어린이가 여러 방식으로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에는 도서를 중심으로 교육기술과 문화예술, 놀이 분야를 결합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책을 읽거나 블록을 활용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북키즈콘은 어린이와 가족이 도서 콘텐츠를 놀이처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융복합 행사다. 수원시는 공동 주최 기관들과 함께 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행사를 운영했다.
기자메모/ ‘2026 북키즈콘’은 책을 읽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교육기술과 문화예술, 놀이·신체활동을 연결해 어린이의 참여 범위를 넓혔다는 데 취지가 있다. 어린이가 이야기의 독자를 넘어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