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한명훈 의장 “나눔·연대 가치 잇겠다”

한명훈 의장 등 의원 5명 참석…새마을회 발전과 회원 화합 기원

2026-09-04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2일 단원구 대부동동 대부도펜션시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전진대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한명훈 의장을 비롯해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설호영·천복희 의원과 새마을회원 200명이 함께했다. 한 의장은 유공 회원 3명에게 의장상을 수여했고, 이 위원장은 새마을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의원들은 지역에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온 회원들을 격려하며 새마을회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안산시의회는 새마을운동의 가치가 지역사회에서 지속해서 실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명훈 의장은 안산시의회를 대표해 지역사회와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유공 회원 3명에게 의장상을 전달했다.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은 새마을회 활동을 지원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한 의장은 축사에서 “뜻깊은 화합의 자리를 준비해 준 안산시새마을회 임원진과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남다른 헌신으로 영예로운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에게도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회 회원들이 일궈온 나눔과 연대의 가치는 미래 세대에게 전해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의회도 새마을운동의 뜻과 가치가 계속 이어지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히 실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에 따라 지원·육성되는 조직이다.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비와 나눔·봉사활동을 펼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자메모/ 이번 행사는 환경정비와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새마을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의회의 참석과 표창이 일회성 격려에 머물지 않고 지역 봉사조직의 안정적인 활동을 뒷받침하는 관심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