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강애리자 북콘서트 통합교육…유관기관 129명 한자리
공사 임직원 97명·시흥시 유관기관 직원 32명 참여…기관 간 지식 교류 ‘작은별 가족과 음악 인생’ 주제로 삶의 전환점과 역경 극복 경험 공유 추억의 메들리·질의응답 진행…유병욱 사장 “다양한 교육 지속 마련”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8월 28일 공사 임직원과 시흥시 유관기관 직원 등 129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애리자 북콘서트 통합교육’을 개최했다.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인 가수 강애리자가 ‘작은별 가족과 음악 인생’을 주제로 자신의 삶과 역경 극복 과정을 들려줬으며, 대표곡과 추억의 메들리 공연도 선보였다. 이번 교육에는 공사 임직원 97명과 유관기관 직원 32명이 참석해 기관 간 소통과 지식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임직원의 소양을 넓히고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강애리자는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겪은 삶의 전환점과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강연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연에서는 강애리자의 대표곡과 추억의 메들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이 강연 내용과 음악 인생에 관해 직접 질문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공사는 강연과 공연을 결합해 교육 내용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서로 다른 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한자리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시흥시 유관기관 직원 32명이 교육에 함께하면서 행사의 범위도 공사 내부교육에 머물지 않았다. 공사 임직원을 포함한 총참석자는 129명으로 삶의 경험과 음악을 매개로 기관 간 교류를 넓히는 자리가 됐다.
유병욱 사장은 “삶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긍정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다양한 소양을 쌓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자메모/ 이번 교육은 공사 내부 구성원뿐 아니라 시흥시 유관기관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연과 공연, 질의응답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일회성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관 간 실무 교류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교육도 구체적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