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손화정 구청장, 제1기 노인대학 입학식서 어르신 격려

영종구 출범과 함께 문 연 노인대학 첫 입학식 개최 교양·건강·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기찬 노후 지원 손화정 구청장 “평생교육 기회 확대하고 노인복지 강화”

2026-09-03     이정애 기자

인천 영종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를 지원하는 노인대학의 첫 출발을 알리며 평생교육 기반 확대에 나섰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난 1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영종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1기 입학식’에 참석해 입학생들을 축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입학식은 영종구 출범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 노인대학의 첫 행사로, 입학생과 손화정 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구의원, 차석교 대한노인회 영종구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 강령 낭독과 학사 소개를 시작으로 노인대학장 인사말, 지회장 치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제1기 입학생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영석 노인대학장은 “제1기 학생들과 뜻깊은 첫걸음을 함께하게 돼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며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노인대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석교 영종구지회장은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격려하며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도전하는 학생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신 어르신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노인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새로운 인연을 나누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종구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영종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교양 함양과 건강 증진, 여가 활용을 위해 교양·건강·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