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참여하면 선물 증정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진행 검진확인서·신분증 지참 시 참치통조림 등 1종 제공

2026-09-02     이정애 기자

인천 부평구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검진 후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부평구보건소는 오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참여 행사를 운영한다.

대상은 올해 일반건강검진 대상자인 20~64세 짝수년도 출생자와 영유아 건강검진 대상자인 생후 14일부터 71개월까지의 아동이다.

행사 기간 전국 지정 검진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뒤 보건소를 방문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참치 통조림, 수건, 주방용품 세트 가운데 1종을 제공한다. 준비된 물품은 품목별 수량에 따라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검진확인서 또는 결과통보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부평구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를 방문하면 된다. 영유아 검진의 경우 보호자가 관련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지정 검진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신체 계측과 혈압 측정,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소변검사 등이 진행된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신체 계측과 문진·진찰, 발달평가 등을 통해 성장과 발달 상태를 확인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방법”이라며 “연말에는 검진 예약이 몰릴 수 있으니 이번 행사를 활용해 미리 검진받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