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 백서 전달받아…“제언 충실히 반영”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 시정 운영 방향·주요 공약 점검 결과 정리 -최대호 시장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으로 깊이 있는 논의 감사”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가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의 활동 과정과 공약 검토 결과, 정책 제언을 담은 백서를 전달받아 향후 시정 운영에 활용한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17일 출범해 7월 20일까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의 추진 가능성,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 백서에는 특별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비롯해 시정운영방향, 분과별 공약 검토 결과, 주요 정책 제언, 활동 사진과 회의 기록 등이 담겼다. 안양시는 이를 민선 9기 출발 과정과 정책 방향을 기록한 자료로 보존하는 동시에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백서에 담긴 제언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활동한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가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공약을 검토한 과정을 정리한 기록이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17일 출범한 뒤 7월 20일까지 활동했다. 이 기간 민선 9기 안양시정이 추진할 주요 공약을 대상으로 실제 추진 가능성과 실행 방안을 살펴보고 향후 시정 운영에 참고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백서에는 특별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과정, 민선 9기 시정운영방향이 정리됐으며 분과별로 진행된 공약 검토 결과와 주요 정책 제언도 수록됐다. 위원회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과 회의 기록도 함께 담겼다.
문수곤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백서가 민선 9기 안양시정의 기록이자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이정표가 되어, 안양이 더욱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위원회의 활동과 제언을 실제 시정 운영에 연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시장은 “민선 9기 안양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백서에 담긴 소중한 제언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백서를 단순한 인수위원회 활동 기록에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시정의 출발 과정과 정책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보존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주요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백서의 공약 검토 결과와 정책 제언 등을 활용해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백서는 안양시 누리집 ‘안양소개-홍보관-역사포토갤러리-자료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자메모/ 이번 백서의 의미는 인수위원회 활동을 기록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약 검토 결과와 정책 제언이 실제 민선 9기 시정에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있다. 안양시가 백서를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 활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향후에는 특별위원회가 제시한 정책 제언 가운데 어떤 내용이 시정에 반영되고, 주요 공약이 어떤 일정과 방식으로 구체화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백서가 공개되는 만큼 시민들도 민선 9기 출발 당시의 정책 방향과 이후 추진 과정을 비교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