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렴네컷’으로 직원들과 청렴문화 확산

최현덕 시장·직원 참여해 올해 첫 청렴 캠페인 진행 포토존·청렴메시지 월 운영하며 일상 속 실천 의지 공유 참여 중심 청렴시책 이어가며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2026-09-01     이정애 기자

딱딱한 구호 대신 사진과 메시지를 활용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참여형 캠페인이 남양주시청에서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1일 시청 다산홀 앞에서 최현덕 시장과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1차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청렴이 스며드는 순간 찰칵’을 주제로 한 청렴네컷 포토존과 ‘청렴메시지 월(Wall)’이 운영됐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적힌 피켓과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고 즉석에서 인화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청렴메시지 월에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청렴 다짐 카드를 게시해 각자의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책무이자 최고의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직원들이 청렴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참여형 시책을 이어가며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