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금천면, ‘제4회 금빛음악회’ 민간단체 회의 개최
오는 10월 7일 개최 확정…새마을 3단체 주관으로 면민 화합 도모
2026-09-01 김시훈 기자
청도군은 지난 31일 금천면사무소에서 관내 주요 민간단체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금빛음악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긴급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3단체, 체육회, 생활개선회 등 지역 내 핵심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결집해 행사 일정과 세부 운영방안, 단체별 역할 분담 및 협조 체계를 집중 검토했다.
회의 현장에서는 생활개선회가 직접 준비한 꽃차와 디저트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제4회 금빛음악회’는 오는 10월 7일 개최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금천면이 주최하고 새마을3단체(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회)가 주관을 맡으며, 참석한 모든 단체가 행사의 적극적인 후원과 운영 지원을 약속했다.
산동 지역의 중심지인 금천면의 대표 화합 축제인 만큼, 면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식전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배치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금빛음악회가 금천면을 대표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단체가 합심해 준비하고 있다”며 “면민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금빛음악회가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안전하고 성대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각 단체의 유기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