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9월 4일 ‘채용한마당’…현장면접으로 취업 지원
9월 4일 서해구청서 ‘2026년 서해구 채용한마당’ 개최 20개 기업 현장면접·30개 기업 채용정보 제공 이력서 사진·적성검사·심리지원 등 원스톱 취업서비스 운영
2026-09-01 이정애 기자
취업을 준비하는 구민과 인재를 찾는 기업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현장 채용행사가 서해구에서 열린다.
인천 서해구는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서해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해구 채용한마당’을 개최한다. 서해구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관내 50개 업체가 참여한다.
직접 참여하는 20개 업체는 구직자와 1대1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30개 간접 참여 업체는 다양한 직종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이력서 접수 대행도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직과 기계, 단순노무, 서비스, 물류, 뿌리산업 등으로 다양하다. 행사장에는 이력서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료도 마련해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을 비롯해 퍼스널 컬러 진단, MBTI 적성검사,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 등이 운영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하면 된다. 사전 유선상담을 통해 1대1 현장면접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