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자율방범대원 400여 명 한자리…지역 안전 활동 결속 다져

35개 자율방범대 참여 한마음다짐대회…순찰·교통안내 등 지역 봉사 이어가

2026-08-31     이상수 기자
주낙영

경주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30일 외동읍민체육회관에서 ‘제24회 자율방범대원 한마음다짐대회’를 열었다. 경주지역 35개 자율방범대 대원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방범과 안전 활동을 이어온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대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율방범대 행동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축사, 화합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주지역 자율방범대원들은 평소 지역별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서도 질서유지와 교통안내 등의 봉사활동을 맡고 있다.

특히 지역 사정에 익숙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방범 활동에 참여하면서 경찰 등 관계기관의 치안·안전 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