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2건 선정

교육부 경진대회서 시교육청·청라초 사례 선정 안전한 통학로·방과후 귀가 안전 사례 주목 전국 시도교육청 우수사례 10건 중 인천 2건

2026-08-31     이정애 기자
인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청라초등학교가 학교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한 사례로 교육부의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열린 ‘2026년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교육청과 인천청라초등학교의 사례 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직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모두 10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인천에서는 시교육청의 ‘장기 미해결 학교 민원의 적극적 추진을 통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인천청라초등학교의 ‘예산은 0원, 안전은 100%, 자체 개발 APP으로 초등 방과후·돌봄 귀가 안전의 길을 열다’가 각각 장려 등급을 받았다.

시교육청 사례는 장기간 해결되지 않았던 학교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 점이 평가받았다.

청라초등학교는 별도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학생들의 귀가 안전을 높인 사례로 선정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가 인천교육 현장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