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두산위브 국공립어린이집 문 열었다
약 6개월간 준비 거쳐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학부모·지역주민 등 100여 명 참석해 개원 축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위한 공공보육 기반 강화
2026-08-31 이정애 기자
인천 제물포구가 국공립어린이집을 새롭게 열고 지역 내 공공보육 기반을 넓혔다.
제물포구는 지난 28일 국공립 두산위브어린이집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두산위브어린이집은 송림3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동주택과의 무상 임대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구는 지난해 9월 협약을 체결한 뒤 위탁체 선정과 시설 리모델링 등을 진행하며 약 6개월간 개원을 준비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을 비롯해 내빈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금창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원사와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다과회 등이 이어졌다.
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집은 지역 영유아와 학부모들이 보다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국공립 두산위브어린이집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린이집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공간이 되고 학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보육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