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 수상 어린이 격려

“어린이들이 꿈꾸는 대한민국 그림에 담아”…의장상 등 표창 수여 전통·안보 주제로 상상력 펼쳐…화성특례시의회, 지속적인 관심 약속

2026-08-30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9일 화성시보훈회관에서 열린 ‘제8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 어린이들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7일 어린이 300여 명이 참여한 대회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극기를 중심으로 나라사랑과 전통, 안보를 표현한 우수 작품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7명은 의장상 등을 받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시상식에는 송옥주 국회의원과 한국자유총연맹 화성시지회 관계자, 수상자 가족과 시민도 함께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원을 살펴나갈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계철 의장과 권영학·박진희·신미정·이남근·이민희·정명희 의원이 참석했다. 송옥주 국회의원, 최현석 한국자유총연맹 화성시지회장과 관계자, 수상 어린이와 가족, 시민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시상식은 축사와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상을 받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앞서 지난 7월 17일 열린 대회에는 어린이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나라사랑, 전통, 안보를 주제로 자신이 바라본 대한민국의 모습과 생각을 그림에 담았다.

이계철 의장은 “같은 태극기를 그려도 어린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의 모습은 새롭고 참신했다”며 “그 한 장 한 장의 그림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어떤 대한민국을 꿈꾸는지 알 수 있어서 흐뭇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성과는 어린이들이 직접 태극기를 그리면서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가’를 마음속에 새겨본 데 있다”며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가 앞으로도 아이들의 마음속에 나라사랑의 씨앗을 심어주는 좋은 행사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세심하게 살펴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자메모/ 태극기를 직접 그리고 대한민국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과정은 어린이들이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행사의 취지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서는 시상에 그치지 않고 우수 작품 전시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는 노력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