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 MICE 신규회원사 5개사와 공동마케팅 강화
진주서 신규회원사 네트워킹데이 열어 협업 기반 구축 4개 분과 141개 회원사 참여…전문성과 주요 서비스 공유 지역 관광자원 연계한 신규행사 유치에 본격 나서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25일 진주 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2026 경남 MICE 얼라이언스 신규회원사 네트워킹데이’를 열고 신규회원사 5개사와 경남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경남 MICE 얼라이언스는 도내 MICE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올해 현재 MICE 베뉴·숙박과 MICE 전문서비스, MICE 문화·관광, MICE 플러스 등 4개 분과에서 총 141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가입한 회원사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하반기 공동 홍보·마케팅 계획을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노인터내셔널 남해와 이로운기업, 동영미디어, 빨간바지,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등 신규회원사 5개사가 참석했다. 각 회원사는 보유한 MICE 분야의 전문성과 주요 서비스를 소개하고 상호 협업 가능성을 공유하며 향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재단은 하반기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신규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앞으로 회원사 간 협업을 바탕으로 경남 MICE의 경쟁력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신규행사 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회원사들이 서로의 역량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마케팅을 통해 경남이 경쟁력 있는 MICE 개최지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