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개강 앞두고 학생복지시설 점검

이인재 총장 등 주요 보직자 참여해 학생 이용시설 점검 학생식당·휴게실·보건진료소 등 안전·위생관리 확인 방학 중 개선시설 점검하고 침구류 세탁 등 환경 정비

2026-08-28     이정애 기자

인천대학교가 2학기 개강을 앞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교내 주요 학생복지시설을 점검했다.

인천대학교는 이인재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학생식당, 남·여학생휴게실, 보건진료소, 세미나실 등을 직접 찾아 시설 관리 상태와 개강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방학 기간 환경개선을 마친 기숙사식당의 안전성과 위생 상태, 학생 이용 편의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기존에 개선된 학생휴게실과 세미나실 등의 관리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개강을 앞두고 생활 위생관리도 강화했다. 휴게실의 이불 등 침구류를 세탁하고 공용 비품과 시설 내부를 정비하는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의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이인재 총장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과 휴게실 등 복지시설의 환경은 대학생활 만족도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학생들의 의견이 시설 운영과 환경개선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복지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이용자 의견 수렴을 이어가며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학생 중심의 캠퍼스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