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말랑갯티학교’ 박람회서 소개

인천교육청, 서울 ‘A FARM SHOW’서 농어촌유학 홍보 단기체험·장기체류형 프로그램 맞춤형 상담 제공 강화·옹진 자연과 마을 경험하는 ‘말랑갯티학교’ 선봬

2026-08-28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강화와 옹진의 자연환경과 지역 교육과정을 연계한 농어촌유학 알리기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A FARM SHOW)’에 참가해 인천 농어촌유학 사업을 소개한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시교육청은 시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농어촌유학의 운영 취지와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참여 방법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단기체험형과 장기체류형 등 유형별 프로그램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학습교재와 그림책, 워크북, 교구 등을 전시하고 ‘갯티친구들 이름 맞추기’ 체험과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말랑갯티학교’는 학생들이 강화와 옹진 지역의 자연과 마을을 경험하면서 학교 교육과정을 함께 배우고, 지역사회 속에서 삶과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시민과 학부모들이 농어촌유학을 이해하고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7학년도 인천 농어촌유학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