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소년수련관, 자유학기 프로그램 개선 나선다
26일 자유학기제 평가회의 열고 운영 성과 점검 지역 8개교 담당 교사 참여해 개선사항·협력방안 논의 현장 의견 반영해 청소년 맞춤형 연계 프로그램 강화
2026-08-28 이정애 기자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자유학기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선에 나선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6일 수련관에서 올해 자유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내 8개교 담당 교사들과 ‘자유학기제 평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학교 담당 교사 8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를 비롯해 학교와 수련관 간 협력 과정, 운영상 보완이 필요한 부분 등을 공유했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느낀 프로그램의 장단점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면서 향후 자유학기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련관은 이날 나온 의견을 앞으로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반영하고,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들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