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지역사회 나눔으로 아동 건강 챙긴다

인문의 향기, 제철과일·비타민·선크림 등 후원 ‘행복릴레이 나눔동행’ 통해 공동생활가정 지원 2018년부터 복지시설 대상 꾸준한 나눔활동 이어가

2026-08-28     이정애 기자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후원이 이어졌다.

㈔인문의 향기는 지난 27일 검단구에 제철과일과 비타민, 선크림 등 아동들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인문의 향기와 ㈔하이서울기업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행복릴레이 나눔동행’의 일환이다. 여름철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의 건강관리와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김소연 검단구 아동보육과장과 인문의 향기 사무국장, 공동생활가정 시설장 6명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병택 인문의 향기 사무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아동보육과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문의 향기에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인문의 향기는 2018년부터 검단구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호두과자와 김장김치 등을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