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토지이동 1,288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실시

9월 1일부터 22일까지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 대상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발생 필지 대상 재조사·심의 거쳐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

2026-08-27     김국진 기자
양산시청/사진=김국진

양산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과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288필지다. 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개별 필지의 토지 특성을 조사해 지가를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는 양산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양산시청 토지정보과와 웅상출장소 총무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열람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9월 22일까지 열람장소에 비치된 의견서에 희망가격과 사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양산시는 의견이 접수된 토지의 특성을 다시 확인하고 표준지 가격과 인근 토지 지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할 계획이다. 이후 양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10월 29일 최종 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토지정보과 또는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