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 어린이 급식안전 현장 점검

김남원 의장,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방문 급식시설 위생·영양 지원과 순회방문 지도 현황 살펴

2026-08-27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이 어린이 급식시설의 위생·영양 관리 실태를 살피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남원 의장은 지난 26일 검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찾아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급식시설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검단신도시 개발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급식시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센터의 지원 기능을 점검하고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김 의장은 위생점검 장비와 급식시설 순회방문 지도 체계를 비롯해 영양·위생교육, 급식시설 컨설팅 등 주요 지원사업을 살폈다.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하임리히 구조기구 비치 등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남원 의장은 “검단신도시 개발로 급식시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센터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위생과 영양 관리를 위해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환경은 건강한 성장의 기본”이라며 “검단구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급식시설 종사자와 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위생·영양 관리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